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정부가 새 학기를 앞두고 양파와 감자 등 단체 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농산물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0일)부터 9일 동안 기숙사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집중 수거해 잔류농약 검출 여부 등 식품 안전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파와 감자 등 단체급식에 많이 사용되는 농산물과 ▲시금치, 파 등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340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으로,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신속하게 회수·폐기한다.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 공개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도 시행한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집단급식소에 유통, 판매되는 농산물 77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시금치와 부추 등 23건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사전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농산물에 대해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