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개봉 날 박스오피스 1위, 30만 관객 달성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개봉 첫날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개봉 날인 그제(26일) 30만 9천 명이 관람했는데, 전작의 첫날 관객 기록보다 9배 많은 수치다.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가운데에서는 '겨울왕국2'에 이어 2번째로 많다.'주토피아2'는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
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케냐에서 최근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전체 47개 카운티 가운데 32개 카운티 주민 600만 명이 식량 위기에 처했다.
가뭄으로 가축도 260여만 마리가 폐사했다.
케냐 가뭄관리청은 최근 5년 동안 연속으로 우기에 비가 거의 오지 않은 데다 올해 3월에서 5월의 우기에도 비가 매우 적게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케냐를 비롯한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의 뿔' 지역은 40여 년 만의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