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연합뉴스최근 발간한 책에서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오늘(10일) 국군방첩사령부에 출석했다.
방첩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부 전 대변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 전 대변인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담담하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결백을 주장하는 그런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떳떳하다. 당당히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 전 대변인은 국방부의 책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방첩사의 압수수색 등에 대해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이란 느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권력의 비밀을 파헤친 죄,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한 죄로 인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부 전 대변인은 ‘방첩사의 이번 소환 조사가 무속인 천공과 관련한 내용을 책에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다른 혐의가 적용됐다”면서도 “그 둘의 인과관계가 전혀 없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