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 항공 당국이 지난해 초부터 중단된 한국과의 직항 항공편 운항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현지 시각 13일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민간 항공 산업을 감독하는 러시아 교통부 산하 연방항공청(로스아비아치야) 청장 알렉산드르 네라디코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몽골·사우디아라비아·미얀마 등과의 직항편 운항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에티오피아·남아프리카공화국·알제리·튀니지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하늘길 재개통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3월 현재 러시아에서 직항편이 운항하는 국가는 벨라루스·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옛 소련권 국가와 중국·인도 등의 대러 우호국, 이집트·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 등의 중동 국가를 포함해 34개국에 머물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지난해 3월 중순부터 경유 편을 포함한 러시아로의 모든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에 동참하는 차원이었다.
이후 아에로플로트 등의 러시아 항공사도 한국과의 항공 운항을 중단했다.
이날 러시아 항공 당국 발표는 한국 등과의 협상을 통해 막혀있는 항공 노선 재개통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