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대마를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오늘(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이중민) 심리로 열린 김모 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94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는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로,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대마를 매매·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재판에 넘겨졌다.
김 씨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김 씨가 금전적 이득을 위한 목적 없이 소량의 대마를 주고 받았고, 수사기관에 자수한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도 “제가 얼마나 안일한 생각을 했고 가족 등 주변을 괴로운 상황에 빠트렸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 씨의 선고 기일은 다음 달 6일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