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중남미 국가에 주재하는 한국 고위 외교관이 성희롱 의혹으로 조만간 국내에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중남미 국가에서 근무하던 고위 외교관이 최근 현지에서 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해당 인사의 성 비위 의혹이 어느 정도 입증됐고, 외교부는 이번 주 중 해당 인사를 국내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통상 외교부는 재외공관에서의 성희롱·성폭력 의혹이 인지되면 즉각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조치를 한 뒤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여기서 성희롱·성폭력 여부에 대한 판단이 내려지면 이에 기초해 필요할 경우 징계 절차를 밟게 되고, 고위공무원의 경우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 요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