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통령실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제한 조치와 관련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실은 오늘(30일) 대변인실 명의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공지했다.
최근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 당국자와 정치인 등의 발언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 방일 당시 일본 측이 윤 대통령에게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제한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국내에서도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수입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대통령실이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방일 당시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있을 수 있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염수와 수산물 수입은 연관된 문제"라며 "과학적으로 안전이 증명되고, 또 한국 국민이 이를 정서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과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 국제기구의 검증 과정에 한국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