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자활센터에서는 현대오일뱅크와 (재)한국에너지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에 참여주민 7명이 선정되어 가구당 30만 원 총 21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은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오르지만, 아직은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시기에 난방비 부담이 높은 차상위계층 참여주민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박영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