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과 필리핀은 올해 하반기에 남중국해에서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합동 해상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각 11일 워싱턴DC에서 미국과 필리핀 외교·국방 장관 간 ‘2+2’ 회담 직후 공동회견에서 “올해 하반기 남중국해에서 같은 생각을 가진 파트너들과 합동 해상 훈련 계획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 훈련은 현재 미국과 필리핀, 호주가 진행 중인 ‘발리카탄’ 연례 합동 군사훈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칼리토 갈베즈 필리핀 국방장관은 미군과 필리핀군, 호주군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세안 국가들과 다른 동맹들이 옵서버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미국, 필리핀, 호주 외에 다른 국가들도 어떤 형태로든 참가하는 방안을 미국과 필리핀 양국이 논의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11일부터 시작된 발리카탄 훈련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지난해 두 배의 병력 수준이 참가하는 등 지금까지 훈련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이 훈련은 필리핀 서부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필리핀 서쪽은 영유권 분쟁이 얽힌 남중국해 방면으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