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시 영종대교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해 선박을 운항한 60대 선장 A 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밤 11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131t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인항 해상교통관제센터는 당시 A 씨와 교신하던 중, A 씨가 횡설수설하며 정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하자 이를 인천해경 상황실에 알렸습니다.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해경이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4%로 해기사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예인선에는 A 씨를 포함해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을 펼쳐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