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풍류시인 2’를 펴냈다.
저자 진기만은 풍류를 노래하는 시인이다. 빠듯한 생활에도 글을 놓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당나라 시인 이백, 송나라 시인 도연명과 겨뤄 봐도 손색이 없는 풍류시인 진기만은 적어도 수년간 산천을 바라보면서 시를 쓰고 있었으며 마음속에 한자 한자 담아 뒀던 천상의 시인이 아닐까 싶다.
이번 책 ‘풍류시인 2’는 저자의 이전 책인 ‘풍류시인 1’에 이은 시집이다. 총 220개의 시조가 담겨 있으며 3.4/3.4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감성을 그리고 있다. 읽을 수록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고 깔끔해 읽기 쉽게 3박자를 갖췄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저자는 세상이 삭막해도 문인들이 세상을 선도하고 앞장선다면 조금이라도 삶이 윤택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를 쓴다. 때문에 그는 시인이란 아름다운 시를 쓰고 알려서 세상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고 정의하기도 했다.
시집은 일상과 삶의 방식, 풍류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계절을 즐기고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그의 시에서는 산수화, 민속화의 고전미를 발견할 수 있다. 독자는 정감 있는 시어와 운율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점차 감성을 외면하는 삭막한 세상에서 저자는 천년이 지나도 기억되는 시를 쓰고자 한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연과 어울리는 삶을, 일상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를 추구하는 진기만 저자의 시를 통해 독자 또한 잊었던 감성과 여유를 떠올리길 바란다.
‘풍류시인 2’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