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엔터테인먼트사가 소속 연예인에게 수익 정산 내역을 연 1회 이상 공개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21일) 전체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가수 이승기 사태’처럼 연예인이 소속사의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활동 수익을 정산받지 못하는 피해가 없도록 소속사가 연예인에게 보수에 대한 내용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대중문화예술용역 계약서 작성 시 구체적인 정산 방법과 비용 공제 내역까지 담아야 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표준계약서를 제·개정 할 때 계약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하도록 했다.
또, 노동시간 상한선을 낮추는 등 청소년 연예인의 권익 보호 요건도 강화했다.
15세 미만 주 35시간, 15세 이상 주 40시간인 청소년 연예인 노동시간 상한 규정은 12세 미만 주 25시간 및 일 6시간, 12∼15세 주 30시간 및 일 7시간, 15세 이상 주 35시간 및 일 7시간 등으로 각각 강화했다.
청소년 연예인에 대한 과도한 외모 관리나 보건·안전상 위험성이 있는 행위 강요, 폭행·폭언 및 성희롱, 학교 결석이나 자퇴 등 학습권 침해 등도 금지된다.
아울러 대중문화예술사업자에게 청소년 연예인의 인권 보장을 돕는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하도록 했다.
또한, 문체위는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예약한 체육시설 이용권을 부정 판매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는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시설 등을 ‘싹쓸이’ 예약하고 웃돈을 얹어 이용권을 재판매하는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