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사실상 내전 상태인 북아프리카 수단 군벌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중재로 휴전 기간을 또 연장하기로 했다.
수단 정부군과 신속지원군 RSF 간의 무력 충돌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정부군은 수도 인근 도시 옴두르만을 공습했다고 밝혔고 신속지원군은 정부군이 수도 하르툼의 자신들 주둔지를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수도 하르툼에 있는 국방부 청사 주변에서 충돌하기도 했다.
정부군이 분쟁 지역 내 전투 경험이 있는 중앙 예비 경찰 대원을 하르툼에 배치하기로 하면서 무력 충돌은 더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군부 간의 무력 충돌에 북한산 무기가 사용됐단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한 군사 블로거가 신속지원군이 수단 정부군으로부터 빼앗은 무기를 공개했다며 관련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여기 등장하는 무기에 다연장로켓포들이 보이는데, 석 대는 북한산, 한 대는 중국산이라는 것이다.
국제사회는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으로부터 무기 구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보고서 등은 북한이 수단에 무기를 판 사실을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다.
수단은 북한과의 무기 협력을 중단했다며 거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