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간호법과 개정 의료법에 항의해 내일(3일) 집단행동에 나선다.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예고한 내일 집단행동 방식은 연가투쟁과 단축 진료다.
소속 의료기관에 연가를 내거나 단축 진료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환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사와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내일 오후 전국 각 지역에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과 개정 의료법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는 11일에도 한 차례 더 연가와 단축 진료 투쟁에 나선 뒤 간호법이 재논의 되지 않을 경우 1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또 1년여 동안 국회 앞에서 이어온 릴레이 1인 시위를 오늘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옮겨 진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3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보건복지의료연대의 연가 투쟁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기관 진료현황과 비상진료기관 운영 방안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특히 의료인들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현장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면서 휴진 자제를 강력히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