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국방부 제공지난 2010년 비무장지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이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0년 10월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9사단 소속 고 전복희 하사(현 계급 상병)로 확인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전 하사 유해는 당시 비무장지대에서 정찰 작전 중이던 장병에게 처음 발견돼, 머리뼈부터 발뼈까지 골격 대부분이 남아있는 형태로 수습됐다.
이후 2020년 동생이 전 하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했고, 고인의 유해가 정밀 분석 결과 형제 관계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신원 확인은 유해 발굴이 시작된 뒤 209번째다.
전 하사는 1951년 입대 후 9사단에 배치돼 '철원-김화 진격전'에 참전했다가 산화했다.
국유단은 오늘 유가족의 자택에서 전 하사의 참전 과정과 유해발굴 경과 등을 설명하고, 신원확인 통지서와 유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