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1945년 5월 9일은 세계 2차대전에서 소련이 나치 독일에게 승리를 거둔 날로, 러시아는 이날을 최대 국경일인 전승절로 기념해 왔다.
올해도 크렘린궁 앞 붉은광장에선 열병식이 열리는데,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한 채 마무리 점검이 진행됐다.
올해 전승절 행사의 관건은 보안이다.
지난주 크렘린궁에 대한 드론 공격 시도 후 보안 조치가 대폭 강화됐는데, 드론 운용을 막고 GPS신호 전파 방해도 시작됐다.
폭발과 드론 공격이 잇따르는 러시아 서부와 크림반도 등 약 10곳에선 열병식을 아예 취소했다.
대규모 거리 행진도 온라인 혹은 지역별 소규모 행사로 대체됐다.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 정권의 특성상 경계 태세를 취해야 한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에서 열병식은 현지 시각 오늘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푸틴 대통령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푸틴 대통령은 이른바 '특별군사작전'이 서방의 공세에 대한 선제 대응이었으며 전적으로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는데, 올해는 어떤 발언이 나올지 주목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외신기자들의 취재도 허용되지 않았다.
올해 처음으로 모스크바 중심지 곳곳에는 대형 스크린 100여 개가 설치돼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