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기상 악화로 다국적 해양차단 훈련이 대폭 축소되면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일본 자위대함 사열이 취소됐다.
기상 악화로 내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이스턴 엔데버23'이 대폭 축소됐다.
국방부는 "훈련해역 기상 악화에 따라 다국적 함정 간 해상 훈련을 공해상에서 약식 절차 훈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해군, 해경 함정만 제주 민군복합항 내에 정박해 승선검색 절차 등 정박훈련을 하는 것으로 조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훈련 참관과 해상사열도 취소됐다.
해상사열이 취소되면서, 일본 하마기리함 승조원들이 우리 해군의 마라도함 앞을 지나며 이종섭 장관을 향해 경례하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어제 도착한 하마기리함은 욱일기 모양의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로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해 논란이 일었다.
훈련이 대폭 축소되면서 내일 예정된 항 내 정박 훈련도 국방부 장관 대신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한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미국의 밀리어스함과 일본의 하마기리함, 호주의 안작함은 오늘 오후 출항한다.
이들은 우리 해군의 왕건함과 함께 부산 남방 공해상에서 전술기동과 통신망 점검 등 약식 훈련을 할 예정이다.
또, 제주 남방 공해상으로 이동해 내일 새벽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훈련을 한 뒤 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