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 대변인이 ‘천안함 막말’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권 수석 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 브리핑에서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하여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아울러 저는 국회 장관 청문회 과정에서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권 대변인은 대변인직을 계속 수행할 것인지, 최원일 전 함장을 따로 만날 것인지, 국민의힘의 국회 윤리위 제소 추진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권 대변인은 그제(5일)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이 과거 ‘천안함 자폭설’ 등을 거론한 데 대해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해촉을 요구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슨 낯짝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이후, 최원일 전 함장은 명예훼손 혐의로 즉시 고발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에서도 대변인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