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부산 해운대의 한 고층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이 대피하고, 일부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제(20일) 오전 9시 반쯤 부산 해운대의 30층짜리 호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네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호텔 투숙객과 음식점 손님 등 170여 명이 대피하고, 이 가운데 30여 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투숙객들은 비상 경보음을 듣지 못했고, 호텔 측이 대피 안내 방송조차 하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뜨린다.
소방 당국은 불이 시작된 지하 6층 폐기물처리장 주변 층에서만 경보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대피하면서 생기는 혼란을 막기 위한 '우선 경보 방식'이 적용된 것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21일) 합동 감식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