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민은숙 지음, 좋은땅출판사, 192쪽, 1만5000원좋은땅출판사가 ‘앉은 자리가 예쁜 나이테’를 펴냈다.
이 책은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민은숙 시인의 시집이다. 기교나 수식과 같은 것을 하기보다 인생 그대로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수하게 써 내려 간 것이 특징이다.
요즘 현대시들 중에는 기교와 수식, 개성 있는 문장 배치 등으로 난해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한 시들은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는 반면 해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앉은 자리가 예쁜 나이테’는 있는 그대로의 서정과 정감,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느낄 수 있다. 꾸밈없는 구성으로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서사와 서정이 편지지에 쓴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한결같이 진솔하고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런 시들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정서적인 위로를 준다.
민은숙 시인의 시들은 구체적인 체험과 관찰을 토대로 사물과 대상을 표현한다. 아름다운 비유적 문장과 서정적인 요소를 사용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 따스함을 전달해준다. 시인의 시를 통해 우리는 내면의 감정을 느끼고,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시집의 시들은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색을 선사하며,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시를 접하는 사람들의 내면을 향유하게 만들어주며, 각자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준다. 이 시집을 통해 우리 삶에 새로운 시각과 의미를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앉은 자리가 예쁜 나이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