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국제결제은행(BIS)이 최근 각국의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와 관련, 세계적인 기준금리 인상 정책이 가장 어려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지시간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IS는 연례 경제보고서를 발표하고 “최근 기억 가운데 가장 집중적인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가격안정 회복을 위한 여정의 마지막 구간이 가장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이나 투자자들의 기대보다 금리가 더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래 머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연내 2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세계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은 계속해서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BIS는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커지고 임금과 물가가 서로를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나타날 위험성을 경고했다.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BIS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경제가 중요한 시점에 있다”면서 “‘다소 부드러운 착륙(softish landing)’을 할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는 위험들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박적으로 단기 성장을 추구하던 시기는 지나갔다”면서 “이제 통화정책은 가격 안정성을 회복시켜야 하고 재정정책은 굳건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