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열겠다며 난동 부린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10대 A 군을 구속 송치했다.
A 군은 지난 19일 새벽 5시 반쯤,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제주항공 여객기 안에서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또 여객기를 타기 전 머물던 필리핀 세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도 추가됐다.
A 군은 이륙 한 시간 뒤부터 이상 행동을 보였고, 여러 차례 비상문을 열려다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에게 제압됐다.
조사 과정에서 A 군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이자 경찰은 마약 간이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앞서 지난달 26일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도 30대 승객이 착륙 직전 갑자기 비상 출입문을 여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