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내년도 최저임금 논의가 결국 법정 기한을 넘겼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어제(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지만,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밤 11시 20분쯤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종료했다.
최저임금법상 심의·의결을 마쳐야 하는 날이었으나 노사 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다음달 4일 제10차 전원회의에서 논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최저임금위는 시한을 넘기더라도 남은 행정절차를 고려하면 7월 중순까지는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넘겨야 한다.
장관은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확정해 고시해야 한다.
최저임금제는 1988년부터 시행됐는데, 올해까지 총 37차례의 심의 가운데 법정 기한을 지킨 것은 9번에 불과하다.
앞서 근로자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26.9% 인상한 시급 12,210원을 요구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올해와 같은 시급 9,620원을 제시했다.
노사는 다음 전원회의에서 수정안을 제시한 뒤 절충점을 찾아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