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연합뉴스원·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2% 넘게 하락한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모두 내려갔다.
한국은행이 오늘(13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를 보면 6월 기준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113.13으로 5월(116.43)보다 2.8% 내렸다.
품목별로 보면 화학제품이 원자재 가격 하락과 중국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 등의 이유로 4.8% 하락했고, 제1차 금속제품이 3.6% 하락하며 수출 물가를 끌어내렸다.
원·달러 평균 환율은 5월 1,328원대에서 지난달 1,296원대로 2.4% 가까이 하락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는 한 달 전보다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은 130.49로 5월(135.10)보다 3.4% 내렸다.
광산품을 중심으로 원재료가 전달 대비 2.8% 하락했고,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내리며 중간재도 4.5% 하락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한달 전보다 1.1% 내렸다.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하면 수출물가는 14.7%, 수입물가는 15.7%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