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도서출판 SUN도서출판 SUN이 ‘DMZ 평화의 길을 걷다’를 출간했다.
‘DMZ 평화의 길’은 6·25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이 서린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조성한, 세계 유일의 걷기 여행길이다. 경기DMZ생태관광협회는 강화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총 509km에 이르는 평화의 길을 걷는 DMZ생명평화대장정을 2021년 11월 김포 대명항에서 시작해 2023년 4월 현재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까지 16구간을 진행했다.
매회 90명, 연인원 1280명의 회원이 행진하면서 DMZ 클린존 운동, DMZ 홍보 활동, DMZ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이 책은 회원들이 코스별로 13~23km를 직접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만끽하고, 곳곳에 처진 철책선을 보며 분단의 현실도 체감했던 생생한 기록이다. 이에 더해 평화의 길 곳곳마다 그 지역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 흥미진진한 지질학적 이야기와 그곳에 살았던 훌륭한 인물들에 관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자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DMZ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이들은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