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북 예천군에서 아내와 함께 차량을 이용해 대피하다 실종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구조 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예천군 개포면 동송리 경진교 부근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구조 당국이 헬기로 이 일대를 확인하다가 A씨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그의 아내 60대 B씨는 어제 용문면 제곡리 '한천' 일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새벽 예천군 은풍면 은산리에서 차를 타고 대피하다 유실된 도로에 빠지면서 물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경북 북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오늘까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3명·실종 4명·부상 17명으로 집계됐다고 경북도소방본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