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실천교육교사모임 제공교원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이른바 '연필 사건'의 학부모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은 "경찰공무원과 검찰공무원으로 알려진 학부모 2명에게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연필 사건' 피해 학생의 학부모로 알려진 1명에게는 협박죄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또다른 학부모 1명을 포함한 4명 모두에게는 강요죄를 적용해 처벌해주길 바란다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어제(23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연필 사건'은 고인의 학급에서 수업 중 A학생이 B학생의 가방을 연필로 찔렀고, B학생이 그만하라며 연필을 뺏으려다 자신의 이마를 그어 상처가 난 사건이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은 "'연필 사건'에 연관된 피고발인들은 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업무처리에 불만을 드러내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위협, 폭언하는 방법으로 피해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