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인도에서 약 2시간 동안 번개가 6만1천 번가량 쳐 12명이 숨졌다.
바다에 면한 동부 오디샤주(州)내 쿠르다 등 6개 지역에서 지난 2일 번개로 1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으며 소 8마리도 죽었다고 4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이 보도했다.
인도 기상청(IMD)은 이 같은 번개 현상이 끝이 아니라며 오디샤주에 대해 오는 7일까지 오디샤주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례적이고 극단적인 번개 활동은 몬순(우기)이 오랜 휴면기 후 정상으로 돌아올 때 찬 기단과 따뜻한 기단의 충돌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