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18일 현지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밝혔다.
이 대표 체포동의요구서는 국회로 이송되면,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앞서 법원은 어제(18일)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의 혐의를 담은 체포동의요구서를 정부로 보냈다.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월 검찰은 대장동 사업 의혹 관련 등의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이 체포동의요구서를 발송해 윤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국회에서 표결이 이뤄졌다.
당시 체포동의안은 재적 297명 중 찬성 139, 반대 138, 기권 9, 무효 11로 부결됐고, 법원은 영장을 기각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19일)자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을 임명했고, 내일(20일)자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