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울산 남구, SRT가 뽑은‘2026년 방문도시’로 3년 연속 선정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SRT 매거진이 주관해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뽑는‘SRT어워드’에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방문도시’로 선정돼 관광도시 남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구에 따르면, SRT 매거진은 ‘2026년이 더욱 기대되는 방문도시’선정을 위해 지난 9월 한 달간 약 1만 2,060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 https://festbook.co.kr/페스트북강명옥 작가의 저서 ‘지구를 맨발로 어루만지며 : 맨발 걷기와 자연 명상으로 피어나는 치유의 순간’이 교보문고 POD 부문 9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구를 맨발로 어루만지며 : 맨발 걷기와 자연 명상으로 피어나는 치유의 순간은 매일 맨발 걷기를 실천하며 깨달은 풍요로운 일상과 자연과의 연결성, 인사이트를 담아낸 치유 에세이다. 교육자인 저자가 자신의 철학과 세계관을 풍성하게 담아낸 게 인상적이다.
강명옥 작가는 “맨발로 지구를 만난 경험은 나를 더 깊이 있는 글쓰기와 에세이 작성으로 이끌었다. 나 자신과 주변 자연과의 연결,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통해 깨닫게 된 인사이트와 감정을 담은 치유 힐링 에세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강명옥 작가는 맨발 걷기를 매일 실천하며 느낀 바를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며, 교육자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을지, 미래의 지구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단단하게 채워진 글이 연신 인상적으로 다가온다고 해당 책을 소개했다.
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자연에서 맨발 걷기 같은 소박한 생각을 왜 못했을까. 인생을 살아가는 중년으로 뿐 아니라 교육자의 철학을 갖고 쓴 책이라 더 좋았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지구를 맨발로 어루만지며 : 맨발 걷기와 자연 명상으로 피어나는 치유의 순간은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계속되는 스토리는 ‘강명옥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