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울산 남구, SRT가 뽑은‘2026년 방문도시’로 3년 연속 선정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SRT 매거진이 주관해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뽑는‘SRT어워드’에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방문도시’로 선정돼 관광도시 남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구에 따르면, SRT 매거진은 ‘2026년이 더욱 기대되는 방문도시’선정을 위해 지난 9월 한 달간 약 1만 2,060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 웹사이트: https://festbook.co.kr권영해 작가의 저서 ‘따뜻한 아이스 라떼 한 잔 : 40년 차 직장인, 라떼 세대가 말하는 공감의 메시지’가 교보문고 POD 부문 10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따뜻한 아이스 라떼 한 잔 : 40년 차 직장인, 라떼 세대가 말하는 공감의 메시지’는 권영해 저자가 40년 간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며 쓴 자전적 에세이다. 자신이 ‘라떼’ 세대임을 당당하게, 그리고 자랑스럽게 고백하는 특유의 긍정적인 문체가 인상적이다.
권영해 작가는 “젊은이들이 우리 세대를 어떻게 이야기하든 우리 세대가 살아온 ‘라떼’는 어느 세대보다 더 치열하게 살아왔고, 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한 세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이 시대는 갈등의 시대다. 그중 세대 간의 갈등 또한 만만치 않다. 젊은 세대와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이해를 깊이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권영해 작가는 스스로에게 붙여진 ‘라떼’라는 단어를 긍정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가 화합할 수 있기를, 갈등을 딛고 소통하기를 주문한다.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한 사람의 지혜와 연륜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며 해당 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인터넷 서점의 한 구매 독자는 ‘저와 다른 세대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따뜻한 아이스 라떼 한 잔 : 40년 차 직장인, 라떼 세대가 말하는 공감의 메시지’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계속되는 스토리는 권영해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