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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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의 기습을 막지 못한 책임론에 직면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방문 중 그에게 ‘후임 문제’를 거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 바이든 대통령이 보좌진과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같은 분위기를 지난달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달하기까지 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바이든은 네타냐후에게 종국에는 (자리를 물려받을) 후임자와 나눌 교훈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고 조언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는 장기전이 될 하마스와의 전쟁이 네타냐후 총리가 아닌 다른 지도자가 이끄는 체제로 진행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담긴 발언이라고 폴리티코는 풀이했다.
백악관과 이스라엘 정부는 이런 보도를 부인했다.
에이드리언 왓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네타냐후 총리의 미래는) 대통령에 의해 논의된 적이 없고, 논의되고 있지도 않다. 우리의 초점은 당면한 위기에 있다”고 말했다.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당국자는 성명을 내고 “최근 몇주 사이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간에 이뤄진 대화에서 이 기사에서 보도된 내부 정치적 시나리오는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