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픽사베이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방송과 인터뷰 도중 욕설을 사용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테러리스트라고 맹비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각 5일 NBC방송 ‘밋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영어로 “우리는 이 망할 테러리스트 푸틴에게 자유를 넘겨줄 준비가 안 됐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싸우는 이유”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을 향해 영어로 내뱉은 ‘망할’ 이라는 욕설 부분은 묵음으로 처리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진행자가 ‘무엇이 당신을 계속 나아가게 하느냐’라고 묻자 “힘과 에너지가 넘친다고 해서 평생 싸우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대가가 너무 크다. 전쟁은 최고의 영웅, 남자, 여자, 아이들을 데려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미국 및 유럽연합(EU)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 정부와 평화협상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테러리스트와 어떤 대화도 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