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픽사베이중국 당국이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쏟아냈지만 기존 주택 거래 가격은 18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부동산 시장 조사기관인 중즈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중국 100대 도시의 기존 주택 평균 거래 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5천486 위안(약 279만원)으로, 전월 대비 0.45% 하락해 18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 통제가 엄격했던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2.88% 떨어진 것이다.
중즈연구원의 천원징 시장연구 총감은 “주요 도시의 기존 주택 매물이 계속 증가해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 상황과 경기 전망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구매자들이 관망하고 있고, 주택 교체 수요도 많지 않다”며 “(부동산 시장 부양) 정책 효과의 지속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100대 도시의 신규 주택 평균 거래 가격은 ㎡당 1만6천195 위안(약 291만원)으로, 전월 대비 0.07% 올랐으나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0.02% 떨어졌다.
중국 당국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와 생애 첫 주택 자격 요건 완화 등 부양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20%를 웃도는 역대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률 등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 등이 확산되면서 부동산 투자 심리도 살아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