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비즈플레이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의 모바일 전자 식권 서비스 ‘비플식권’이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 주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비플식권은 스마트폰 기반의 기업용 식권 서비스로 비플페이 앱을 통해 전국 76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지정식당으로 제한된 사용 범위를 넘어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모바일 식권 서비스 가운데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한 비플식권은 요기요와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의 편의성과 식권 사용 범위를 더 넓혔다.
비플식권 사용자는 비플페이 앱에서 요기요 탭을 통해 요기요에 입점한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이 가능하다.
결제는 ‘포인트 사용’ 영역에서 발급된 식권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으며,
식대 지원 범위를 초과한 금액은 개인 계좌 충전금인 ‘비플머니’로 자동 충전해 손쉽게 추가 결제할 수 있다.
요기요는 2000여 개 기업 고객을 보유한 비플식권과 협업을 통해 B2E(Business to Employee)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비플식권 고객뿐만 아니라 비플페이 앱을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도 비플페이 앱에서 요기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추가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비플식권은 이번 요기요와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 임직원에게 더 자유도 높은 복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사 임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꾸준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플식권은 요기요 주문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한 달간은 비플페이 앱에서 요기요 서비스를 결제한 누구나 일별, 횟수별 제한 없이 건당 1000원부터 최대 5000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