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농부심보이현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 청장은 11월 10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농부심보(대표 노수향, 조만수)의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 현장에 방문, 규제 관련 애로 사항과 기업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특구와의 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부심보 농장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
농부심보 농장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
이현조 대경중기청장이 방문한 농부심보는 국내 최초로 의료 목적의 대마 및 헴프의 재배·추출 연구 허가를 받은 기업이다.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헴프 재배 및 추출 기술을 확립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재배 실증 기업으로 선정돼 안동시에 거점을 두고 다양한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특허 및 디자인권 취득, 연구 논문 게재 등의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이현조 대경중기청장은 이날 재배 실증 현장,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현장, 안전관리 실증 현장에 방문해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헴프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특구와의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농부심보는 앞으로 안동 본사에서 재배한 헴프를 활용,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 성분 및 헴프시드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건강기능식품의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