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총리 관저 '다우닝가 10번지'에서 마주 앉았다.
정상회담에서는 한-영 관계 격상과 협력 강화가 명시된 '다우닝가 합의'가 채택됐다.
우선 안보 분야에서 양국은, 추가 연합 훈련 실시와 대북 제재 이행을 위한 해양 공동 순찰, 외교·국방장관급 회의 신설 등에 합의했다.
사이버 안보 협력 수준을 높이는 별도 문건도 체결됐다.
북한 등의 역내 안보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북한은 핵을 완전히 포기해야 하며 영국은 우리 한반도 정책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합의에 명시됐다.
경제에서는 한영 FTA 개선 협상 시작과 함께, 반도체 공급망 강화, 원전 산업 전반의 협력 체계 구축, 첨단과학기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담겼다.
AI·양자 분야 협력도 포함됐는데, 이를 군사 기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할 거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처칠 수상의 전시 내각이 있었던 전쟁박물관을 찾아 다시 안보를 강조한 뒤, 부산엑스포 유치 외교전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