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대동CMC대동CMC(대표이사 최진혁)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3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동CMC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부울경 권역 전문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바우처를 제공했다.
부울경 권역에서는 경영안정 컨설팅 목표치인 500건을 훌쩍 넘는 587건의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도 목표치를 달성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확립에 많은 도움을 줬다.
최진혁 대표이사는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 경제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대동CMC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꾸준한 성장에 이바지했다.
한편 대동CMC는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전문기관 활동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관광바우처와 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술·경영 컨설팅, 시제품 제작, 스마트공장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