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나셀

프리미엄 여성 브랜드 제나셀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시상식에서 6년 연속 화장품(기능성질세럼, 기능성 가슴크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한경 비즈니스 주최로 12월 19일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제나셀은 여성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론칭한 토털 여성 케어 브랜드로, 특허 기술을 반영한 프리미엄 여성 케어 제품을 통해 구매 만족도 99%를 기록하고 있다.

제나셀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6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앞서 제나셀은 ‘대한민국 기업대상’ K-뷰티 대상,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7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제나셀 ‘슈퍼셀 세럼 플러스’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피스(2022년 기준)를 기록한 제나셀의 시그니처 상품이다. 갱년기 여성의 Y존 기능 저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줘 많은 소비자가 구매했다.

제나셀 ‘리저브 에센스’는 프리미엄 Y존 케어 제품 구매를 원하지만,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Y존의 건강 유지와 기능 저하 방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최근 제나셀이 출시한 ‘언더시크릿’은 물 없이 사용하는 여성청결제다. 사회생활이 활발한 현대 여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Y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Y존의 세척뿐 아니라 보습, 외음부 진정에도 기여한다.

‘시크릿 로즈문’은 ‘여성 에티켓 오일’로 불리는 데일리 팬티 향수다. 최고급 에센셜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 ‘노블레스 클렌저’는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포밍 클렌저다. 사용 후 체내에 화학 성분이 축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물에 씻겨 내려가도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제나셀은 올해 5월 ‘세계 여성 발명왕 엑스포’에서 Y존 케어 제품군으로 금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여성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 여성가족부 장관상도 받았다.

제나셀의 인기 상품인 ‘그래비티 에센스’는 기능성 가슴크림이다. 특허 기술로 탄생한 시그니처 성분 슈퍼셀, 나노 펩타이드, 고분자 펩타이드, 프랑스 세더마사의 정품 보르피린, 한방 추출물 20종으로 피부의 탄력·주름·보습 관리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테스트를 통해 피부 탄력 강화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저자극 기능성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그래비티 에센스는 리프팅 케어가 필요한 부위라면 가슴부터 힙까지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 마사지사 쉽도록 끈적이지 않고 흡수력이 높은 버블 에센스 제형으로 개발된 것도 특징이다. 

2023년에는 롯데 온라인 면세점을 시작으로 제주 롯데호텔 외국인 전용 면세점 입점했고, 2024년 상반기 일본 도쿄 롯데면세점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