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아파트 분양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자연 미분양 물량이 늘고 있다.
완공을 앞둔 서울 상도동의 신축아파트다.
서울에 자리 잡은 아파트지만 아직 적지 않은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
사업자 측은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안심 분양제' 등을 내세워 미분양 소진에 나서고 있다.
계약조건안심분양제는 미분양 물량에 대해 분양가 할인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경우 기존 계약자들에게도 같은 혜택을 보장하겠다는 조건이다.
지난해 8월 분양을 시작한 인천의 이 아파트도 첫 분양 때부터 '계약조건 안심 분양제'를 도입했다.
이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입주할 때 시세가 분양가보다 낮아질 경우 시행사가 분양권을 다시 매입하는 '환매조건부'를 파격적으로 내걸었다 최근 이를 거둬들였다.
미분양 물량 초소화와 사업자 부담 가중 사이에서 고민한 결과이다.
과거에도 분양 시장이 안 좋을때 쌓이는 미분양 아파트를 소진하려는 조치들이 있었다.
할인분양의 경우 제값에 분양받은 분양자들이 반발하면서 사회적 갈등비용까지 지불해야 했다.
분양 시장이 언제 되살아날지 가늠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미분양 해법을 찾기 위한 시행사와 건설사들의 고민도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