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구단 역사상 최고 유격수로 평가받는 버디 해럴슨이 12일(한국시간) 향년 79세로 세상을 떠났다.
메츠는 스티브 코언 구단주 명의의 성명을 통해 "196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해럴슨은 최고의 유격수였다"라며 "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1965년부터 198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한 해럴슨은 메츠에서만 13년을 뛰었다.
1969년에는 메츠의 주전 유격수로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1986년에는 3루 코치로 메츠의 두 번째 우승을 함께 했다.
1973년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는 2루에 거칠게 슬라이딩한 피트 로즈와 그라운드에서 격투를 벌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36, 7홈런, 267타점에 그쳤으나 한 차례 골드글러브를 받는 등 메츠 역사상 수비 부문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1위에 올라 있다.
메츠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구단 명예의 전당에 올랐던 해럴슨은 2016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며 오랜 투병 생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