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해병대 전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의 '항명죄' 재판에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 대령은 지난해 7~8월, 김 사령관의 경찰 이첩 보류·중단 지시에도 불구하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이 채 상병 사망에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사령관의 지시를 어기고 경찰에 사건을 이첩한 혐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 사령관은 재판에서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의 지시가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이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30일 임 전 사단장을 포함한 8명을 경찰에 이첩하겠다는 해병대 수사단 보고를 받고 서명했지만, 이튿날 출국을 앞두고 갑자기 보류를 지시한 바가 있다.
다만, 김 사령관은 박 대령을 처벌할 의사가 있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지시를 어긴 것은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