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예산 연도는 첫 달에 끝이 났다. 정부 기관들은 한 해의 첫 달부터 15일까지 올해의 구매 계획을 유리 계정에 넣는다. 특히 유리 계정법에 따르면, 조달 계획은 매년 1월 10일까지 게시되어야 한다.
하지만 임원 주방을 연결하는 내각부는 아직 올해 구매 계획을 GLASS ACCUSTION에 업로드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달에 이뤄진 수입과 지출 거래는 GLASS ACCount에 보고됐다. 게시된 정보에 따르면, 정부 사무국은 지난 1월에 국고나 예산에서 12억 MNT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자금 조달에서 510만 MNT가 물품 대금으로 TOPIKA에 송금되었고, 급여 비용 외에 500만 MNT 이상의 금액으로 경비의 현금 흐름 부분에 보고되었다.
한마디로 정부 주방은 지난달에 500만 MNT 이상의 거래를 단 한 건만 했고, 나머지 자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현재 비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