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민의힘이 공천 면접을 시작했다.
신청자가 1명 뿐이거나 다른 신청자들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단수 추천 지역을 오늘부터 발표하기로 했다.
총선 승부처인 서울 지역부터 시작된 면접, 이기는 공천의 첫 과제는 지역구 조정이다.
강남권 등 우세 지역은 물론 마포, 용산, 성동 등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건 영남권 공천 결과이다.
비윤계 중진들의 험지 출마로 이른바 '빈집'이 늘어났는데 이 지역들은 일단 경선을 기본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면접 이틀째인 오늘은 험지로 꼽히는 경기와 전북, 인천 지역의 면접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