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외상 센터 성인 수술부의 의사와 전문의들이 발목 교체 수술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립의대 성인수술학과 수석의사 Sh. Baasansuren과 학과장 B. Baatarjav와 G. Badamgarav가 이끄는 수술팀은 발목관절의 심한 관절증에 대한 인공관절 치환술과 현대적인 첨단 수술치료를 시행하여 케어서비스에 전면 도입했다.
2022년 11월, 한국 연세건우병원 박은현 원장을 비롯한 의사 및 전문의들과 협력하여 몽골에서 첫 발목관절 치환술을 시행하였다.
발목관절의 심한 관절증에 대한 인공관절 치환술이 몽골에서 현지화됨에 따라 이와 같은 질병과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은 자국에서 국제적 기준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쉽게 질 높은 접근성으로, 그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