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 서해상에서 방사포와 자주포 발사 훈련을 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북한군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포 일대에서 서해상 표적을 대상으로 수십 문의 방사포와 자주포 사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활동을 감시ㆍ추적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