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노동인권보호 업무협약 체결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시 교육청과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와 노동 침해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4.10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여야 당 대표들이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내놨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해 정치개혁과 민생 경제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번 선거가 녹록치 않지만 151석이 목표라면서 정부, 여당 심판론을 거듭 띄웠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혁신 공천을 완수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정 실패 책임자를 공천한 '패륜 공천'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지지율 추세를 의식한듯 이번 선거가 민주당에 녹록지 않다면서도,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 1당, 나아가 151석을 얻게 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