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 사진=픽사베이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이 남성이 머무른 모텔에서는 주사기와 필로폰이 발견됐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 남성은 구속됐다.
지난 1월에는 30대 남성이 마약을 투약한 뒤 차를 몰다 인도로 돌진했고, 같은 달 경북 영주에서는 마약을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자해를 했다.
마약 투약자들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는 상황.
전문가들은 마약은 투약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마약사범은 처음으로 2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