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500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본 서울 도심이 누런 먼지 속에 잠겨 있다.
지상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한강을 찾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썼고, 흙비를 맞은 자동차는 먼지투성이로 변했다.
중국 네이멍구에서 발원한 황사가 비구름과 함께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왔다.
오늘 오전 한때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4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평소 10배 수준까지 올라갔다.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며 미세먼지 특보가 잇따라 내려지기도 했다.
오후 들어선 황사 유입이 줄어든데다 황사가 동쪽으로 퍼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떨어졌다.
하지만 밤사이 황사 유입이 다시 늘어 주말인 내일(30일)도 전국이 미세먼지 '나쁨'에서 '매우나쁨' 단계에 머물겠다.
3월부터 이렇게 고농도 황사가 찾아온 원인은 최근 황사 발원지에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동아시아에 내린 눈비의 양을 보면, 몽골과 중국 네이멍구 등지는 1mm 미만에 그쳤다.
[우진규/기상청 통보관 : "황사 발원지를 중심으로 이와 같이 파란색 영역으로 눈이 거의 덮여 있지 않은 상태를 보이고 있어 기류의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도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짙은 황사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4월까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높은 시기라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