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기차 배터리 손상 사고는 최근 5년 사이 14배 수준으로 늘어 지난해 4백 건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80% 이상은 도로 위의 이물질이나 과속방지턱 등 도로 시설물에 부딪힌 비교적 가벼운 손상 사고다.
하지만 가벼운 손상이라도 수리나 부품 교환 대신 배터리를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전기차 제조사들이 손상이 생기면 전기 신호를 보내 아예 배터리 작동이 멈추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수리가 아니라 교환만 가능하다는 원칙을 내세운 회사도 있다.
수리하면 되는지 교환인지 배터리 손상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도 제각각이다.
삼성화재는 자체 분석 결과 배터리 신품 교환 요구 건 중 81%는 일부만 손봐도 수리할 수 있는 사례였다고 밝혔다.
과도한 비용이 생기면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올라가고 전체 가입자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승기/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 "차량 가액보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배터리를 신품 교환하는 가액이 더 높을 경우가 많거든요."]
전기차 등록 대수는 내년에 114만 대를 넘어서고, 전기차 배터리 손상 사고도 5천여 건 이상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